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의 새로운 도전..7호점 도곡점 건립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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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이 7호점 도곡점을 건립했다.

2010년 개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은 용산고-고려대 출신의 이나남 대표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학구열이 높은 강남에서 젊은 감각을 앞세워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자리 잡았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티점을 본거지로 삼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어느 덧 원생만 1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도 커진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은 지난 3일, 7호점인 도곡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점한 강남 삼성 농구클럽 도곡점은 새로운 각오로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는 이나남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강남에서도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이 밀집한 대치동과 개포동, 도곡동 인근에 지어진 도곡점은 유소년기 아이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최적의 입지 조건이 갖춰졌다.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 이나남 대표와 강사진
또한 서울 강남구 언주로 201에 위치한 강남 삼성 농구클럽 도곡점 체육관은 230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최대 11m 높이로 설계돼 아이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각종 편의시설도 도입될 예정이어서 농구 꿈나무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3일 저녁, 개점식에 맞춰 이나남 대표를 비롯한 강사진,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간절한 기원제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개관식에는 스포티비 이규섭 해설위원, 삼성 썬더스 김시래 선수, 더 모스트 바스켓볼 모용훈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나남 대표는 개점사를 통해 "이제 개원 13년차를 맞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까지 운영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아이들과 학부모님, 강사님 등 강남 삼성 유소년 농구클럽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들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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