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9일 안양 정관장 새 외국선수 알렉산더의 선수 등록 소식을 알렸다. 교체 대상은 마이클 영이며, 등번호는 24번이다.
정관장은 일찌감치 2옵션 외국선수 영의 교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었다. 2라운드까지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골밑에 좀 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외국선수를 물색했고, KBL 경력자 알렉산더를 영입하게 됐다.

한국을 떠난 알렉산더는 레바논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알 아흘리 소속으로 WASL(서아시아 슈퍼리그) 2경기를 뛰었다. 11월 6일 이후 출전 기록이 없었던 그는 정관장의 부름을 받아 다시 KBL에 복귀하게 됐다.
정관장은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6일 입국한 알렉산더는 서류 절차가 마무리되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22년 1월 12일 이후 1071일 만에 KBL 복귀전이다. 알렉산더가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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