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비상' 그린, 훈련 중 발목 부상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1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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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시즌 개막전, 골든스테이트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현지 기자 제이슨 두마스는 1일(한국시간) "드레이먼드 그린이 훈련 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까지 최소 3주에서 최대 6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상 원인은 훈련 중 조나단 쿠밍가가 그린의 발목을 밟아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입장에서 정말 큰 손실이다. 골든스테이트에 그린을 대체할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린은 득점을 제외하면 수비, 경기 조율, 리바운드 등 골든스테이트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선수다. 그린이 코트에 있고 없고는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 그린이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 시즌이 개막하기까지 시간이 남았다는 점이다. 골든스테이트의 개막전은 25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로 아직 3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 만약 그린이 빠르게 복귀해 개막전에 뛸 수 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린의 부상이 예정보다 길어져 개막전과 시즌 초반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면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초반부터 위기를 겪게 되는 셈이다.

그린은 이번 여름, 골든스테이트와 4년 1억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으며 골든스테이트 원클럽맨의 행보를 이어갔다.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정상에 도전하려면 그린의 존재는 필수다. 골든스테이트는 그린의 빠른 회복을 바랄 것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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