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미 드림팀 로스터가 확정되었다.
올랜도 매직의 파울로 반케로는 2023 FIBA 농구월드컵을 위해 미국 국가대표팀 참여를 선언했다.
2023 FIBA 농구월드컵은 8월 26일에 개막하며,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서 열린다.
반케로는 2022 드래프트 1순위 출신 파워포워드로, 2022-2023 정규시즌 신인왕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평균 20점 6.9리바운드를 기록, 경쟁자들을 큰 폭으로 따돌리고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그는 이탈리아/미국 이중국적자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것이 유력했으나 마음을 틀고 미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미 대표팀 입장에서는 최고의 막내다. 당초 이름값이 살짝 떨어지는 로스터로 걱정을 일으켰지만 반케로의 합류로 이같은 걱정은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미 대표팀은 반케로의 합류를 끝으로 이번 대회 로스터를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미칼 브릿지스(브루클린), 제일런 브런슨(뉴욕), 앤써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브랜든 잉그램(뉴올리언스), 재런 잭슨 주니어(멤피스), 캠 존슨(브루클린), 워커 케슬러(유타), 오스틴 리브스(레이커스), 반케로(올랜도)로 나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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