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생 가드 햄튼은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로부터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고등학교 시절 5스타 리쿠르트였던 햄튼은 2020 드래프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대학 진학 대신 뉴질랜드 무대행을 택했는데 이 과정에서 몇몇 팬들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당초 기대치보다 낮은 24순위로 덴버 너겟츠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그는 곧바로 첫 번째 이적을 경험한다. 덴버가 올랜도와 애런 고든을 골자로한 트레이드를 단행, 이 과정에서 올랜도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올랜도에서 두 시즌을 뛰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2023년 2월 구단으로부터 방출당했다.
케이드 커닝햄이 시즌아웃되어서 가드진 구멍이 심각했던 디트로이트가 그에게 비보장 계약을 전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도 4달 후 그를 방출시켰다. 지난 시즌 기록은 47경기 출전 평균 6.4점 1.9리바운드.
아직 나이가 어린 그가 다음 팀을 찾을 수 있을까. 고등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햄튼의 NBA 커리어가 험난하게 흘러가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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