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25일 뒤면 새 시즌이 시작된다.
오래동안 기다리던 2023-2024시즌 개막이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개막 전 열리는 컵대회도 10월 8일이면 시작된다. KBL 10구단은 외국선수의 합류로 손발을 맞추기에 전념이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뽑힌 신인들은 팀 적응에 한창이다.
창원 LG는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신인 유기상과 이강현도 뒤늦게 합류해 30일까지 합을 맞춘다. 울산 현대모비스도 22일 일본으로 떠나 컵대회 6일 전인 10월 2일 돌아온다.
9월 마지막 주 연습경기가 많지는 않지만, 한 주간 가장 많은 연습경기를 치르는 건 전주 KCC다. 25일 부산에서 연고지 협약식 및 출정식을 진행한 KCC는 26일 정관장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7일 고양 소노, 28일 수원 KT와 맞붙는다.
다만, 허웅은 경미한 허리 부상으로 약 일주일간의 보강훈련이 필요하다. 연습경기에 참여는 하지만,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공식 카페를 통해 미리 소식을 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원주 DB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시설 점검을 겸하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팬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개막 전 감독과 선수가 시즌 각오를 밝히는 등 팬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26일 KT빅토리움에서 KT와 소노가 연습경기를 한 차례 갖는다.
9월 4주차 연습경기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9월 26일(화)
15:30 KCC-정관장
16:00 KT-소노(북수원)
16:00 DB-삼성(원주)
9월 27일(수)
15:30 KCC-소노(용인)
9월 28일(목)
16:00 KCC-KT(용인)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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