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39-114로 승리했다.
제이슨 테이텀(36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과 제일런 브라운(2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페이튼 프리차드(23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10승(3패) 고지에 오른 보스턴은 동부 컨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2쿼터 브라운이 돋보였다면 후반 들어서는 테이텀이 나섰다. 테이텀은 3점슛 3방을 터트리는 등 15점을 집중시키며 브루클린의 수비를 공략했다. 니미아스 퀘이타는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고, 데릭 화이트와 즈루 할러데이도 외곽포를 집어넣었다. 브라운 또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3-89, 여전히 보스턴의 리드였다.

한편, 브루클린은 자이어 윌리엄스(23점 5리바운드), 캠 토마스(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데니스 슈로더(1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5승 7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