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 일본 올스타 이끄는 부크사노비치 감독 “즐거운 이벤트 됐으면”

부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2 1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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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조영두 기자] 한국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치는 부크사노비치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올스타(WKBL)와 일본 올스타(W리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W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올스타는 덴소 아이리스 사령탑인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이 이끌 예정이다.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지난해 4월 열린 W리그 올스타게임에서도 지휘봉을 잡아 한국 올스타와 경기를 가진 바 있다.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한국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난해 W리그 올스타게임에서도 내가 감독을 맡았는데 또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보니 선수들도 신나게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이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한국을 찾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올스타 페스티벌은 모두가 즐기는 축제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이 성사된 만큼 양 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다. 따라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나는 압박감이 없다. 팬들이 즐거워하는 이벤트가 됐으면 좋겠다. 뛰어난 선수들이 신나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봐주셨으면 한다. 한국도 일본도 시즌 중이라 부상 없이 끝나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도 신나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크사노비치 감독의 말이다.

앞서 언급했듯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지난해 일본 라이징 스타를 이끌고 WKBL 올스타와 경기를 가진 바 있다. 그렇다면 그가 본 한국 선수들은 어땠을까.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농구는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선수들은 기본기가 굉장히 좋다. 수비에서 굉장히 터프한 플레이를 한다. 좋은 선수들인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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