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닝 캠프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서 차기 시즌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커 감독이 지휘하는 골든스테이트는 왕조를 이룩하는데 성공했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과 함께 4회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은 분명 아쉬웠다. 2022 파이널 우승을 달성한 그들은 리핏에 도전했지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플레이오프에서 잡히며 조기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디펜시브 레이팅 114.4를 기록, 리그 30위 팀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평균에 못 미치는 수비력으로 플레이오프 높은 곳을 달성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커 감독이 비시즌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도 수비력이었다.
커 감독은 “이번 트레이닝 캠프의 가장 큰 목표는 탑 10 안에 드는 수비를 재확립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게리 페이튼 2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곧이어 다가올 프리시즌 스타팅 라인업으로 “스테픈 커리, 크리스 폴, 클레이 탐슨, 앤드루 위긴스, 케본 루니가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동료의 발을 밟으며 부상을 당한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 역시 알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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