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일희망재단은 28일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25일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건립되는 루게릭요양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기부전달식에는 에이스침대 이사 전명주 외 임직원과 승일희망재단 대표 션 등이 참석하였다.
지난해 7월 에이스침대는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에이스침대는 당시 박보검이 펼친 선의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1억 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올해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루게릭요양병원 완공 소식에 또 한 번의 1억 원을 기부, 승일희망재단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루게릭요양병원을 통해 앞으로 루게릭병 환우에게 실질적인 서비스가 이뤄져야 할 텐데 이제부터 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부가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이라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이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일희망재단 대표 션은 “에이스침대에서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해 함께 해 주셔서 이번 기부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다.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루게릭요양병원이 환우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인공호흡기와 위루관을 사용하고 있어 24시간 전적으로 의료 및 간호간병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2023년 12월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을 진행했고, 현재 건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병원의 공식 명칭을 ‘승일희망요양병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12월말 완공과 2025년 3월경 개원을 목표로 개원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금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사진_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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