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게임보다 농구' 보름초 이승하 "준비 많이 했어요!"

김포/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6-25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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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준비된 두 번째 i리그.

25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김포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2023 경기 김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2회 차가 열렸다. 이날은 U12부(총 7팀) 일정이 진행됐다.

i리그는 지난해 처음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시행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i리그를 통해 농구 인프라 격차 해소와 저변 확대를 꿈꾼다.

KBC 대표인 보름초등학교 6학년 이승하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i리그에 참가했다.(KBC 농구교실은 오는 7월 '훕스타'로 팀명 변경 예정)

이승하 군은 "처음에 축구를 배웠어요. 골키퍼를 했는데 공을 잘 잡아서 농구를 하게 됐어요. 부모님이 농구를 해보라고 했어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처음에 농구를 배울 때 어색했어요. 코치님이 자신감과 돌파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 재밌었어요. 그냥 농구를 하는 게 재밌어요"라고 덧붙였다.

2년 차 i리그인 만큼 자신감도 생겼다.

이승하 군은 "작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실력도 부족했어요. 그래서 올해는 친구들과 함께 더 연습하고 준비했어요. 친구들과 같이 대회에 나와서 이기니깐 더 재밌어요"라며 "친구들이랑 게임도 같이 하지만 농구를 하는 게 더 재밌어요"라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열정도 보여줬다.

이승하 군은 "하루에 3~4경기를 하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더 뛰고 싶고 경기하고 싶어요. 올해 i리그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목표에요"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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