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라멜로 볼과 5년 연장 계약 맺어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7-02 13:1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샬럿이 라멜로 볼을 붙잡았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샬럿 호넷츠가 5년 2억 700만 달러에 라멜로 볼과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볼이 로즈룰을 충족하면 이 계약은 5년 최대 2억 6,0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

2020 드래프트 지명자들은 이번 비시즌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데스먼드 베인(멤피스)가 차례대로 5년 맥스 연장 계약 소식을 전한 가운데, 볼도 이 대열에 합류한다.

2001년생 포인트가드인 볼은 2020 드래프트 3순위 출신이다. 201cm의 키와 타고난 패싱 센스에서 나오는 어시스트가 최고 장점. 데뷔 초 3점슛이 약했지만 엄청난 노력을 투입한 그는 지난 시즌 경기당 10.6개의 3점슛을 시도해 4개를 성공시키며 3점슛 성공률 37.6%를 기록했다. 정상급 3점슛 능력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샬럿 입장에서는 볼과의 맥스 연장계약은 당연한 행동이다. 데뷔해 신인왕, 2년차에 올스타에 선정되는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올 NBA 팀을 위협할만한 가드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스몰마켓인 샬럿에 모처럼 나타난 거물 포인트가드. 스타일도 화려해 스타성도 엄청나다. 샬럿이 그에게 5년 맥스 연장계약을 선사하며 구단의 미래로 낙점했다.

#사진_AP연합뉴스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