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올스타(WKBL)와 일본 올스타(W리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단비 역시 한국 올스타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다. 그는 통산 8번째이자 2021~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팬 투표 1위(2만 288표)를 차지했다.
김단비는 “팬 투표 1위를 하면 감사한 건 같다. 근데 지금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연차도 많고 나이도 있어서 1위가 죄책감처럼 느껴진다(웃음). 그래도 1위는 좋다. 아직도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이다”며 1위 소감을 이야기했다.
WKBL은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이해 색다른 방법을 도입했다. 한국 올스타와 일본 올스타의 맞대결로 올스타 페스티벌을 꾸민 것. 덕분에 마치다 루이, 아카호 히마와리 등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일본과 경기를 하는 건 처음이라 어떨지 걱정되고, 기대도 크다. 지난해 W리그 올스타게임에서 라이징 스타와 경기를 해봤는데 우리나라와 문화가 많이 다르더라. 일본선수들과 어떤 퍼포먼스, 이벤트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공식 경기처럼 열심히 뛰어야 될지 기대와 걱정이 크다.” 김단비의 말이다.
김단비는 올스타 페스티벌 직전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현재 그는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 페스티벌에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단비는 “다들 아시다시피 올스타 페스티벌 직전에 부상을 당했다. 부상 치료를 하느라 준비를 같이 못했다. 따로 준비할 시간도 없었다. 다른 선수들과 힘을 합쳐 즐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