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경기도지사기 대회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
김포시 김포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25일 '2023 경기 김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2회 차(U12부)가 열렸다. 총 7팀이 참가한 U12부는 풀리그로 진행된다.
이날 8번째 경기는 앤드원과 GNG의 경기였다. 아직 승리가 없던 두 팀의 경기였기에 응원전 또한 뜨거웠다. 경기는 앤드원이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16-9로 이겼다.
앤드원 대표 진현수(유현초5) 군은 "처음에 경기에서 질 줄 알았어요. 근데 후반에 팀원들이 역전을 만들어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겨서 기분이 좋고 힘들지 않아요"라고 첫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3학년 때 처음 농구를 시작한 진현수는 지난 6월 10, 11일 양일간 김포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김포시 유소년부 대표로 참가했다.
진 군은 "3학년 때 친구들이랑 농구 하는 게 재밌어서 농구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했어요"라며 "팀 이름으로 대회를 나갔던 거와 달리 김포시를 대표로 경기해서 자랑스러웠어요. 경기도지사기 대회 이후 자신감도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나온 i리그라서 긴장했지만, 경기도지사기 대회 이후 자신감이 생겨서 극복했어요. 경기하면 할수록 또 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앤드원 농구교실 박진수 코치에게 감사함도 전했다.
진현수 군은 "농구를 가르쳐주시고, 뛸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배워서 지금보다 더 농구를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했다.
한편,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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