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은 24일 1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 가드 전성현(34, 189cm)이 LG로 향하고, 정관장 가드 배병준(35, 189cm)과 포워드 나성호(24, 189cm)가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LG로 이적한 전성현은 시즌 막판 팀과 갈등이 있었다.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제대로 뛰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LG 역시 꾸준히 트레이드를 알아본 끝에 정관장과 카드가 맞았다.
전성현은 201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KGC(현 정관장)에 지명됐다. 2021-2022시즌까지 KGC에서 뛰었던 그는 불과 3년 만에 다시 안양으로 컴백하게 됐다.

나성호는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되어 이타적인 플레이와 많은 활동량을 갖춘 포워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LG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슈팅력을 갖춘 가드 포지션과 더불어 이타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을 갖춘 백업 포워드 자원을 동시에 영입하며, 가드 및 포워드 포지션의 뎁스를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LG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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