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외에도 체육관 밖에 마련된 푸드 트럭 등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체육관 출입구에도 또 다른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바로 WKBL 스포츠 카드다.

WKBL은 스포츠카드 전문업체 탑브레이커와 함께 지난해부터 VIA WKBL TRADING BOX를 출시해 2년째를 맞았다. WKBL카드는 지난해 첫 출시 되었을 때 리그 최고 스타인 김단비, 박지수, 신지현의 10장 한정 카드가 스포츠카드 수집가들 사이에서 200~300만 원에 거래가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신자컵을 맞아 청주체육관 출입구에는 WKBL 스포츠카드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탑브레이커는 현장에서 1박스(6만원)를 구매할 경우, 1박스를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카드 판매 외에도 다양한 WKBL 사인카드가 전시되어 선수들의 손길이 담긴 사인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일반 카드(사인 없는 카드)는 원하는 선수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탑브레이커의 김성훈 대표는 “경기장을 찾은 분들이 복도를 지나가면서 카드에 관심을 가져주신다. 특히 어린 팬들이 와서 선수들 카드를 하나둘씩 사더라. 전날(9월1일) 농구 클리닉이 있었다고 들었다. 중, 고교 선수들이 자신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준 선수들의 카드를 사가기도 했다. 훗날 어린 친구들이 WKBL 드래프트에 나와서 프로가 됐을 때 이 선수들의 카드도 만들날이 오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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