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22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111-72로 승리했다.
고메즈 델 리아노(2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공격을 이끌었고, 김형빈(13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SK는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D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후반 들어 SK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이번엔 김형빈이 차례였다. 3점슛 2개를 터트렸고, 동료들의 찬스를 봐주며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그는 3쿼터에만 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고메즈와 박민우는 3점슛을 꽂았고, 선상혁도 골밑에서 힘을 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84-61, SK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한편, KCC는 고교생 신인 이찬영(21점 2리바운드)이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1패를 떠안게 됐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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