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3일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CC의 김지완이 현대모비스로 향하고, 현대모비스의 염재성이 KCC에 합류한다.
지난 2012년 10월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된 김지완은 2020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CC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치며 정규리그 39경기 평균 21분 13초 출전 6.1점 1.5리바운드 2.3어시스트에 그쳤다.
오프시즌 KCC는 최준용을 영입, 최준용-허웅-송교창-이승현-라건아로 이어지는 슈퍼팀을 완성했다. 하지만 샐러리캡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지난 시즌 보수 2억 5000만 원을 받았던 김지완을 현대모비스에 넘겨주며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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