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트리플잼] ‘하드캐리’ 라티야콘 우돔석- ‘친정팀 상대 결승골’ 최서연

영등포/김보현 / 기사승인 : 2023-06-25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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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등포/김보현 인터넷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대회가 많은 팬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한국 4팀과 일본 3팀 태국 1팀 총 8팀이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대회 2일차 본선 대회를 벌이고 있다. 본선은 8강, 4강,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고, 2점슛 콘테스트 결선도 함께한다.

8강 1경기는 일본의 윌과 대한민국 3x3 대표팀이 맞붙었다. 양 팀의 승부를 결정하는데 10분은 부족했다. 임규리와 이다연이 2점슛을 성공시키며 대표팀이 리드를 가져갔지만, 윌의 재일교포 선수 홍윤하(13점 3리바운드)가 흐름을 바꿨다. 홍윤하는 2점슛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윌의 공격을 이끌었다.

윌은 대표팀에게 4점 차였던 경기를 연장 승부까지 허용했지만 나카자와 리나가 쐐기 2점슛을 성공하며 20-18로 승리했다. 윌은 4강에 진출했다.

8강 2경기는 일본의 주스와 태국의 슛잇 드래곤즈가 만났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던 양 팀의 경기는 사라 폴레로스(주스)의 높이를 이용한 골밑 득점과 라티야콘 우돔석(슛잇 드래곤즈)의 2점슛 간의 대결이었다. 20-20으로 1점만 남은 경기는 우돔석의 손을 들어줬다. 우돔석은 2점슛을 성공시키며 22-20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 우돔석은 팀 득점 22점 중 17점(2점슛 5개)과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책임졌고, 2점슛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4강 토너먼트 1경기는 윌과 슛잇 드래곤즈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8강 3경기는 한국 두 팀이 승부를 펼쳤다. 전 소속팀 대결로도 주목받은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다. 경기 초반 양팀은 리드를 주고 받았다. BNK는 김시온, 삼성생명은 강유림과 조수아가 공격을 이끌었다. BNK는 경기 후반부터 최서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혼자서 2점슛 2개 포함 연속 7점을 성공시켜 17-13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8강 4경기는 일본의 토요타 안텔롭스와 인천 신한은행이 경기를 가진다. 토요타 안텔롭스는 예선 2승을 거둔 만큼 우승후보로 꼽혔다. 토요타는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신한은행을 15-10으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4강 2경기는 BNK와 토요타 안텔롭스가 맞붙게 되었다.


▼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대회 8강 경기 결과

8강 1경기 윌(일본) 20-18 대한민국 3x3 대표팀

8강 2경기 주스(일본) 20-22 슛잇 드래곤즈(태국)

8강 3경기 용인 삼성생명 13-17 부산 BNK

8강 4경기 토요타 안텔롭스(일본) 15-10 인천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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