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내 꿈은 조던' 이음초 김찬영 "엘리트 농구부, 가고 싶어요"

김포/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6-25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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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농구를 꿈꾸는 많은 유소년의 우상, 조던.

25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김포농어민체육센터에서는 '2023 경기 김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2회 차가 열렸다. 이날은 U12부(총 7팀) 15경기가 열렸다.

i리그는 대한농구협회가 농구 저변 확대와 지역 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팀 엘리트(SK 주니어) 유니폼을 입고 i리그에 나온 김찬영(이음초5) 군은 안정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리블이 제일 자신 있어요"라고 말한 김찬영 군은 "원래 농구를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가 같이 농구 학원에 다니자고 해서 시작했어요"라며 "학원에서 알려주는 것을 따라 하고, 다른 친구들이 드리블하는 걸 보고 따라 하고 싶다고 느껴서 연습을 많이 했어요"라고 드리블을 말했다.

김찬영 군은 직접 농구 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것도 좋아한다.

김 군은 "NBA를 보는 것도 좋아해요. 응원하는 팀은 시카고 불스인데, 마이클 조던의 옛날 영상을 보고 좋아하게 됐어요"라며 "조던을 좋아해서 신발도 조던을 신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농구를 즐기는 김찬영 군은 자연스럽게 농구 선수의 꿈을 말했다.

김찬영 군은 "이렇게 대회에 나올 때마다 설레요. 꿈은 농구 선수이고 마이클 조던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엘리트 농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갈 수 있다면, 진학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농구가 좋다는 김찬영 군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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