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중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2026시즌까지다. 2023년부터 NBL(호주프로농구) 일라와라 호크스에 몸담았던 이현중은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나가사키는 2023-2024시즌 장민국(LG)이 몸담았던 팀이다. 현재 일본 국가대표 바바 유다이와 카와마타 코야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선수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던 자렐 브랜틀리와 재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아킬 미첼과 스탠리 존슨을 영입했다.

존슨은 2021-2022시즌 레이커스 소속으로 정규리그 48경기에서 평균 22.8분 동안 6.7점 3.2리바운드 1.7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2022-2023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해당 시즌을 끝으로 그의 NBA 커리어는 끝이 났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449경기 평균 19.8분 출전 6.2점 3.1리바운드 1.5어시스트.

나가사키에서 NBA리거 존슨과 함께 뛰게 된 이현중. 2023-2024시즌 숀 롱(KCC)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나가사키에서도 호주에서 뛸 때보다 더 많은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중과 존슨이 나가사키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이들의 호흡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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