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회 TOP 디비전 리그가 피날레에 접어들었다. 지난 7일 개막해 21, 22일, 28일까지 총 4일간 초3부터 중3의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TOP농구교실만의 축제에 안산본점을 필두로 안산초지점, 시흥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동탄점 등 약 2000여명의 유소년들이 참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차(28일)에는 중1부 일정이 진행됐다. 1부는 A조와 J조, K조가 리그전을 펼쳤고 2부는 B조, D조 G조의 경기가 열렸다.
중1부의 가장 수준높은 팀들이 몰려있는 A조의 최강자는 시곡 썬더스톰이었다. 이밖에 라온 이글스가 B조 우승을 거두며 A조로 승격했고 시곡 위너(D조), 장곡7(G조), 중앙7-2(J조), 해솔7-1(K조)가 각 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중1부 MVP 인터뷰

너무 행복하고 내가 초반에 잘 못했는데 친구들이나 부모님들이 응원해주셔서 힘낼 수 있었다. 우승은 할 거 같았지만 내가 잘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애들이 격려해주니까 페이스가 올라올 수 있었다. 다음 대회 때는 나도 잘하고 친구들도 격려해줘서 좋은 성적 낼 것이다.

두 번째 우승이어도 우승해서 기쁘고 다음 대회도 우승하고 싶다. 마지막 경기에서 앤드원 플레이를 성공시켰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내가 특별히 잘한 건 없었지만 컨디션도 좋았고 크게 긴장되지도 않았다. 팀원들이 잘 도와준 덕분에 MVP까지 받은 것 같다. 레이업이나 돌파 스텝을 좀 더 연습할 생각이다.

첫 우승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대표팀도 하고 취미반도 하는데 이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면 더 재미있고 플레이도 더 잘되는 것 같다. 지난 대회들과 마음가짐이 달랐고 친구들의 전체적인 실력이 더 좋아져서 우승했다고 생각한다. 우승하고 MVP 받으니 박준형 선생님과 같이 뛰어준 친구들이 생각났다.

첫 대회인데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긴장되는 건 없었다. 리바운드를 많이 잡아서 MVP를 받은 것 같다. TOP농구교실에 온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슛이나 포지셔닝, 돌파 등 전부 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고 느꼈다. 페이드어웨이로 슛을 넣었을 때와 리바운드를 잡은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경기를 뛰어보니 다 열심히 하는 것 같고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선생님도 이기는 것보다는 즐기자고 하셨다. 애들끼리 웃고 소통하며 즐겁게 경기했다. 진심으로 받을 걸 생각 못했지만 막상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다음에는 이번보다 더 잘하고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대회에 처음 나왔다. 다 함께 모여서 팀으로 경기하고 다른 팀 경기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팀적으로 호흡이 잘 맞아서 우승한 것 같다. 리바운드나 돌파하면서 팀에 기여하고 싶었는데 잘 돼서 MVP까지 받았다고 생각한다. 팀워크가 잘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호흡을 잘 맞춰서 다음 대회 준비하겠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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