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이적 직후 한 경기도 뛰어보지 않은 시점, 구단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CBS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롤 이적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한 경기도 뛰어보지 않고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규모는 2년 6000만 달러 선이다.
포르징기스 입장에서는 희생이다. 1995년생인 그는 최전성기 구간에 진입했고,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번 비시즌 마커스 스마트를 골자로한 삼각 트레이드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되었다.
포르징기스 입장에서는 잔여 계약을 마친 뒤 여러 팀들과 장기계약 협상을 진행하며 더 안정적인 계약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1초도 뛰어보지 않은 시점, 곧바로 팀과 연장게약을 맺으려고 한다.
2년의 단기 계약. 연간 3000만 달러 선의 연봉 규모 모두 포르징기스가 받을 수 있던 최대치와는 거리가 멀다. 그가 현 보스턴 로스터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는 증거다.
221cm 빅맨인 그는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 커리어 평균 19.6점 7.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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