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2대2 수비를 하면서 프림의 발을 밟아서 (발목이) 돌아갔다고 한다”며 “젊어서 회복이 빠를지 모르지만, (회복시간이) 한 달 이상 갈 거 같다”라며 박무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박무빈은 지난 9월 열린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전지훈련에도 참석했던 박무빈은 KBL 컵대회에서 4경기 평균 12분 45초 출전해 4.3점 1.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
조동현 감독은 농구 센스가 좋은 박무빈을 리딩이 가능한 선수로 성장시키려고 했다.
박무빈은 회복이 빠르다면 2라운드 즈음 코트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와 홈 개막전에서는 박무빈이 빠진 자리를 박준은이 채울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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