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김태호(23, 187.3cm)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유니폼을 입었다.
김태호는 단국대 시절이었던 2019년 대학농구리그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자신의 기량을 뽐냈고 그에 맞는 인정도 받았다. 그러나 2학년이었던 2020년 드래프트에 얼리 엔트리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과는 씁쓸했다. 이후 상명대로 편입한 뒤 드래프트에 재도전했다.
이번 드래프트의 결과는 성공이었다. 가스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농구인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힘든 시기를 지나친 만큼 김태호는 가스공사에서 성장을 바라본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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