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 외국선수 데릭 윌리엄스(34, 203cm) 영입을 발표했다.
애리조나대 출신의 윌리엄스는 2011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지명됐다. 당시 1순위가 카이리 어빙(댈러스)이었다. 클레이 탐슨(11순위), 카와이 레너드(15순위), 지미 버틀러(30순위)보다 빨리 선택을 받았다.

2017-2018시즌 이후 NBA를 떠난 윌리엄스는 독일, 튀르키예, 스페인, 이스라엘, 그리스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디. 지난 시즌에는 푸에르토리코리그(BSN) 메츠 데 과이나보 소속으로 12경기 평균 29.6분 동안 14.1점 5.6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힉스, 윌리엄스 조합으로 외국선수 구성을 마친 KT. 올 시즌 첫 우승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치고 있다. 문경은 감독 체제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그들의 2025-2026시즌을 주목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KT 소셜미디어 캡쳐, 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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