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등포/최서진 기자] 일본 토요타 안텔롭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완승을 거뒀다.
토요타 안텔롭스(일본)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슛잇 드래곤즈(태국)과의 결승전에서 21-7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토요타 안텔롭스의 완승이었다. 유메키 치나츠(8점 2리바운드), 미야시타 키호(5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요코야마 치나미(5점 2리바운드) 등 고르게 활약했다. 특히 외곽슛 5개를 성공한 것이 승인이었다.
반면, 슛잇 드래곤즈는 에이스 우돔석 라티야콘이 무득점에 그쳤다. 옌센 프리실라의 3점이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앞서 치러진 경기에 떨어진 체력이 문제였다.
토요타 안텔롭스는 경기 시작부터 템포를 끌어올렸다. 키호와 치나츠의 골밑 득점을 시작으로 내외곽 가리지 않고 점수를 쌓았다. 야수마 시오리는 스탭백 2점슛을 꽂아 관중의 환호를 일으켰다. 이어 치나미, 치나츠의 2점슛도 깨끗하게 림을 가르며 10점 차(12-1)까지 달아났다.
토요타 안텔롭스의 슛감은 더 달아올랐다. 치나츠와 치나미가 연속으로 외곽슛을 성공시켰다. 슛잇 드래곤즈의 라티야콘에게 골밑 득점을, 섬멧 와린손에게 2점슛을 내줬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토요타 안텔롭스의 것이었다.
19-7로 앞선 경기 후반 치나츠가 치나미의 패스를 받아 우측 45도 부근에서 시원한 2점슛을 쏘아 올렸다. 21점에 선착한 토요타 안텔롭스가 우승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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