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 지역대항 농구대회 성료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0-16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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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한기범희망나눔이 지역대항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16일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14일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희망농구교실’을 다니고 있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중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대항 농구대회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증진 희망농구교실’은 행정안전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교장추천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빈곤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에 스포츠 교육 지원을 확대해 스포츠 교육격차 및 문화적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계층 간의 거리감 해소 및 공동체의식 함양, 체력증진 및 올바른 인성함양, 스포츠를 통한 창의적 사고개발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지역대항 농구대회는 전후반 7분씩 5대5 리그 경기로 진행됐으며 센터당 A·B팀으로 나뉘어 4경기씩 치렀다. A·B팀의 승점과 응원점수를 합친 합계로 최종 순위를 가린 가운데 중원청소년수련관이 270점으로 우승,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180점으로 준우승, 시립노원청소년센터가 16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순위별 시상품이 제공됐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회장은 “지난 6월 진행했던 한기범 일일클리닉 수업 때 보다 실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변한 모습에 감동받았다. 변화된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꿈나무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증진 희망농구교실’은 전 프로농구선수 강사가 주 1회 90분씩 농구 교육을 하며 자선농구경기관람, 지역대항 농구대회 등 소외계층 청소년의 체력증진 및 농구기술습득,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스포츠 문화체험을 통한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여 공동체 의식을 증대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에 모든 수업이 마무리된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_한기범희망나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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