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덕분에 첫 우승 달성” LG, 경남농협과 기부 행사 진행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7:0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LG가 올해에도 경남농협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창원 LG는 22일 “금일 연고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농협과 기부행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LG는 지난 시즌 경남농협과 업무 협약을 통해 승리 경기당 5박스씩 적립한 경남 농축산물 170박스(방울토마토, 쌀과자, 부산우유)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전달하였으며, 이는 경남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LG 손종오 단장과 조상현 감독, 허일영이 참석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조유진 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LG 세이커스의 값진 승리와 함께 농축산물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경남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종오 단장도 “경남농협 등 주위의 많은 관심으로 창단 첫 우승을 하였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경남농협과 LG가 함께 이어온 ‘승리 적립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LG와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_LG 농구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