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스피드와 팀을 이끄는 에너지 레벨' 농구선수 꿈꾸는 경기광주 플릭 김민준

남양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4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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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조형호 기자] 경기광주 플릭 김민준(한아람초2)의 꿈은 농구선수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되는 ‘2024 남양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U8부와 U9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U9나 U10에 비해 대회 출전 기회가 적었던 U8 대표팀이 진가를 선보였다. 예선 첫 경기 고스포츠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를 신고한 플릭은 예선 두 번째 경기 스포라운드와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1승 1패로 본선에 올랐다.

두 경기 내내 팀의 메인 볼 핸들러로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한 김민준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어서 재미있었다. 첫 경기를 이겼을 때 즐겁기도 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예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년가량 농구를 배우며 농구선수의 꿈을 꾸게 된 김민준. 생애 두 번째 대회에 참가한 그가 느낀 점은 무엇일까?

이에 김민준은 “첫 경기는 잘 됐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돌파 뒤에 마무리가 잘 안된 것 같다. 그래도 돌파 자체는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팀원들과 미드 아웃 등 움직임이 좋아졌다. 개인적으로는 패스를 더 연습해 친구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줘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1승 1패로 본선에 오른 플릭. 비록 본선에서는 강호들을 상대해야 하지만 김민준은 당찬 포부로 팀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얘들아, 우리 이번 대회에서는 꼭 우승하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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