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되는 ‘2024 남양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U8부와 U9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U9나 U10에 비해 대회 출전 기회가 적었던 U8 대표팀이 진가를 선보였다. 예선 첫 경기 고스포츠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를 신고한 플릭은 예선 두 번째 경기 스포라운드와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1승 1패로 본선에 올랐다.
두 경기 내내 팀의 메인 볼 핸들러로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을 진두지휘한 김민준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어서 재미있었다. 첫 경기를 이겼을 때 즐겁기도 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예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년가량 농구를 배우며 농구선수의 꿈을 꾸게 된 김민준. 생애 두 번째 대회에 참가한 그가 느낀 점은 무엇일까?
이에 김민준은 “첫 경기는 잘 됐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돌파 뒤에 마무리가 잘 안된 것 같다. 그래도 돌파 자체는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팀원들과 미드 아웃 등 움직임이 좋아졌다. 개인적으로는 패스를 더 연습해 친구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줘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1승 1패로 본선에 오른 플릭. 비록 본선에서는 강호들을 상대해야 하지만 김민준은 당찬 포부로 팀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얘들아, 우리 이번 대회에서는 꼭 우승하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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