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DB 오누아쿠, 장염 증세로 정관장전 결장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1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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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DB가 오누아쿠 없이 정관장을 상대한다.

원주 DB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경기 전 예상치 못한 악재가 닥쳤다. 1옵션 외국선수 치나누 오누아쿠가 장염 증세로 결장하게 된 것. 장염에도 출전 의지를 불태웠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날은 쉬어가기로 했다.

DB 김주성 감독은 오누아쿠에 대해 “장염 증세가 있다.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안 되겠더라.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2, 3시간 전에 갑자기 장염 증세를 호소했다. (로버트) 카터가 어느 정도 골밑 수비가 된다고 생각한다. 대비는 못했지만 로테이션 등으로 준비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오누아쿠의 이탈은 DB에게 큰 타격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18경기에서 평균 27분 11초를 뛰며 17.1점 10.9점 2.5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좋은 신체조건을 활용한 골밑 장악력으로 이선 알바노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장염 증세로 이날 결장하면서 2옵션 외국선수 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오누아쿠가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가드 정호영이 대신 합류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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