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토)에서 22일(일)까지 양일 간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의 함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는 “제2회 송재득배 유소년 초청 농구대회(이하 송재득배)”가 개최됐다.
익산시농구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익산시체육회, KT(주)다경정보통신, 몰텐, 아잇 스포츠, 블랙라벨스포츠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U10(4학년)부 6개 팀과 U11(5학년)부 5개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먼저 대회 결과부터 살펴보면 첫날 열린 U11부에선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울 SK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양태웅이 선정됐으며 권용웅 코치가 최고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틀 째 열린 U10부에선 KCC주니어는 탄탄한 공수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울 SK를 상대로 27-23으로 승, 왕좌에 등극했다. 대회 MVP에는 남시현이 최고지도자상에는 하남 KCC 김휘민 원장이 수상했다.
한편, 익산시농구협회는 대회 운영 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유투와 3점슛 이벤트를 진행했고, 경기 외에도 부모님과 선수들이 함께 하는 공간을 마련해 추억의 시간을 선물했다. 자유투와 3점슛 이벤트에 참가한 이들에게는 농구용품이 증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부모님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고, 선수들과 부모님들의 포옹 장면이 연출돼 송재득배의 대회 운영이 더욱 빛을 발했다.

#사진_익산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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