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찬 3P 7개 맹활약’ 연세대, 명지대 꺾고 2위로 정규리그 마무리

용인/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6-28 1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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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최형찬이 3점슛 7개로 연세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연세대는 28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78-55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12승 2패,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연세대는 최형찬이 3점슛 7개를 성공하며 맹활약했고, 홍상민도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득점했다. 김도완은 빠른 속도를 활용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반면, 명지대는 소준혁, 준 해리건이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차이와 3점슛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5승 9패, 10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1쿼터부터 연세대의 외곽포가 뜨거웠다. 최형찬이 혼자 3점슛 5개를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도완도 하나를 추가했다. 명지대의 준 해리건의 골밑 득점을 허용했으나, 리바운드(13-4)에서 압도적으로 앞서며 1쿼터를 28-13으로 앞섰다.

연세대의 리드는 2쿼터에도 계속됐다. 김도완이 수비를 찢고 돌파 득점을 올린 데 이어 3점슛을 집어넣었다. 강지훈은 골밑슛, 스틸에 이은 화려한 덩크슛을 추가하며 명지대의 분위기를 꺾었다. 김건우의 중거리슛과 최형찬의 외곽포를 추가한 연세대는 48-2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홍상민을 앞세워 3쿼터 더 달아났다. 홍상민은 골밑 득점, 중거리슛, 레이업슛 등 다양하게 공격했다. 최형찬은 외곽에서 지원사격했다. 명지대 소준혁의 3점슛과 엄윤혁의 돌파 득점을 허용했지만, 22점 차(65-43)로 3쿼터를 끝냈다.

김도완의 외곽슛으로 출발한 4쿼터, 최형찬은 보지 않고 골밑에 있는 강지훈에게 패스했고 이는 깨끗하게 득점으로 연결됐다. 강지훈은 한번 더 견제를 이겨내고 골밑에서 득점했다. 이미 벌어진 점수 차에 연세대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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