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서연은 24일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이 열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인기 스타였다. 타임스퀘어 곳곳에 민트색 하나원큐 고서연의 유니폼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고서연은 “시즌 때보다 사람이 많아서 긴장했는데 팬 분들의 호응이 좋아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현장에는 많은 하나원큐 팬들이 찾아왔다. 유니폼뿐만 아니라 환호성도 하나원큐 경기에서 가장 컸다. 이러한 하나원큐의 인기비결로 고서연은 “우리 팀의 비주얼 아닐까요?(웃음) 아무래도 시즌동안 열심히 해서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하나원큐는 점프샷(싱가포르)을 상대로 18-16 진땀승을 거뒀다. 외국 선수들과의 맞대결에서 고서연은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서 긴장했는데 막상 붙어보니 밀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할만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선수들의 원래 목표였던 2승을 일찌감치 부산 BNK전 승리로 달성했다. 이에 고서연은 “준비기간이 하루밖에 없어 걱정했는데 연습 때보다 잘 풀려서 다행이다. 우리 팀의 장점은 3점슛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선 2경기에서는 못 보여준 것 같다. 다음경기에 더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고서연은 “비록 신장이 작지만 상대를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수비력과 3점슛 능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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