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하(G, 184.3cm)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고양 소노에 지명됐다.
성균관대 스코어러 박종하는 2023 KUSF 대학리그 U-리그에서 평균 15.5점 3.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에 큰 장점이 있고 슛 기복도 적은 편이다. 슛 하나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다.
그러나 수비가 단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즉시 전력감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소노에서 단점을 잘 보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다.
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성하게 된 박종하가 앞으로 어떤 농구 인생을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