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작은 거인’ 민기남, 2라운드 3순위로 소노 간다

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9-21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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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다혜 인터넷기자] 이번 드래프트 최단신 선수인 민기남이 신생 팀 소노로 향한다.

민기남(G, 172cm)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고양 소노에 지명됐다.

민기남은 KBL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스피드를 측정하는 레인어질리티, 10야드 스프린트, 3/4코트 스프린트에서 각각 1위(10.07초), 3위(1.56초), 1위(3.11초)를 기록했을 만큼 스피드가 뛰어난 자원이다.

스피드를 이용한 수비 능력도 출중하고 한번 터지면 막을 수 없는 득점력도 장점으로 꼽힌다. 올 시즌 대학리그 건국대전(4월 5일)에서 기록한 24점 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100%(4/4)가 대표적인 예다.

열정 있는 플레이로 소노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민기남이 이제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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