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재도전 성공’ 김근현, 2라운드 7순위로 삼성행

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9-21 16:20: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정다혜 인터넷기자] 일반인 참가자 김근현이 재도전 끝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근현(G, 187.9cm)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됐다.

지난해 성균관대 소속으로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었던 김근현이 재도전 끝에 프로선수가 됐다.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기록한 평균 16.7점 5리바운드 2.5어시스트가 보여주듯 공격에 장점이 있다.

슛이 장착돼 있고 공격 리바운드와 속공도 적극적이다. 수비가 단점으로 꼽히지만, 성균관대에서 공격만으로도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던 선수다.

삼성에서 단점만 보완한다면 출전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김근현이 삼성에서 그려나갈 모습을 기대해보자.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다혜 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