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시카고 불스 팬들을 괴롭게했던 그 감독, 짐 보일런이 돌아왔다.
야후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짐 보일런 전 감독이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보일런 감독은 NBA 역사상 평가가 가장 안 좋은 감독 중 하나였다. 2018년부터 2020넌 시카고를 지휘했는데 이 기간은 시카고 구단 역사상 가장 안 좋은 시기 중 하나였다.
2018-2019 시즌 17승43패, 2019-2020 시즌 22승 42패를 기록하고 경질되었다. 잭 라빈, 라우리 마카넨, 웬델 카터 주니어, 바비 포티스 등의 선수를 보유하고 낸 기록.
가장 큰 문제는 태도였다. 앞서 NBA 역사상 볼 수 없는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선수들에게 훈련 중 푸쉬업을 강요했고, 백투백 경기 다음날 훈련을 지시했다가 선수단으로부터 항명 사태를 겪기도 했었다.
일단 감독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웠다. 이런 그는 약 2년의 공백기동안 지도자로서 성장을 이뤄냈을까. 바닥까지 떨어진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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