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바실리에 미시치를 영입했다.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은 2일(한국시간) 미시치와 3년 235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을 지배한 정상급 포인트가드가 NBA에 입성한다. 2021년과 2022년 유로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고 미시치는 모두 파이널 MVP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2021년은 유로 리그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는 세르비아 국적의 1994년생 포인트가드로, 독일,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등 유럽 무대를 누볐다.
지난 시즌 터키리그 아나돌루 에페스에서 뛰면서 31경기 출전 평균 16점 5.4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14 드래프트서 필라델피아에게 갔던 미시치의 드래프트 지명권한을 트레이드로 영입했었다. 이후 그가 NBA 무대에 도전하기만을 호시탐탐 기다렸는데, 최근 미시치가 NBA 도전 의사를 표하면서 영입이 이루어졌다.
이미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조시 기디, 제일런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젊고 잠재력 넘치는 가드진을 보유한 오클라호카시티가 베테랑 가드를 영입한다. 유럽 무대의 지배자였던 그가 NBA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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