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이상준 인터넷기자] U12부의 주인공은 분당 삼성이었다.
분당 삼성 U12부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훕스쿨 U12부와의 결승전에서 28-18로 승리, U12부의 정상 자리에 올라섰다.
8강 토너먼트에서 팀식스를 가까스로 제압(28-21)한 분당 삼성은 4강에서 더 모스트를 큰 격차(46-18)로 제압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4강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결승에서도 이어졌다. 분당 삼성의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열망은 대단했고, 클럽 농구의 강자 면모를 20분 내내 남김 없이 보여줬다. 그 결과 분당 삼성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한편 분당 삼성의 우승으로 U12부의 준우승 팀과 공동 3위를 기록한 팀들 역시 결정됐다. 준우승은 훕스쿨, 공동 3위는 더모스트와 김포 SK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U12부
우승: 분당 삼성
준우승: 훕스쿨
공동 3위: 더모스트, 김포 SK
MVP: 이준우(분당 삼성 U12)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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