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의 가드 케이슨 월러스는 23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서 10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지명을 받았다.
당초 12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10순위 지명권을 확보, 이를 이용해 월러스를 지명했다.
월러스는 193cm 88kg의 신체조건을 보유한 포인트가드. 맥도날드 올아메리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앤써니 블랙(올랜도)와 더불어 가장 훌륭한 퍼리미터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NCAA 2022-2023 정규시즌서 평균 11.7점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월러스는 “내가 존경하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랑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게 되다니!”라며 미소지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대학 선배로 지난 시즌 올 NBA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는 “고양이(켄터키 출신을 나타내는 표현)였던 사람이 리더로 있다. 내가 워크아웃을 잘 치른덕에 이 팀에 뽑힌 것 같다.상당히 훌륭한 멤버들이 있다.. 조직에 훌륭한 리더들도 있다. 열심히 노력할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고 했다.
그의 장점은 수비다. 이에 대한 자부심을 표하며 “나는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 내가 얼마나 승리하고 싶은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켄터키 대학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이오는 학교다. 이 학교 출신 선숟르은 리그에서 대학 시절부다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며 모교를 자랑스러워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