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감독대행의 특급 칭찬 “이정현의 냉정함,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잠실/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4 1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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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2024년 3월 24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부산 KCC/잠실체육관. 96-87 삼성 승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총평

선수들에게 팬들을 위해 혼이 담긴 플레이를 하자고 했다. 초반은 의지와 달리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는 몸을 던지며 뛰었다. 팬들을 위한 승리였다.

이정현의 활약상
라건아의 파울트러블 이후 수비가 느슨해진 모습이었다. 이정현에게 2대2의 빈도를 높여달라고 했다. 그게 잘됐다. 역시 클러치 슈터다. 냉정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차민석 경기력
매치업이 누구든 리바운드를 10개씩 잡았으면 한다. 물론 잘했다. 23분 13초만 뛰고도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건 칭찬할 일이지만, 내 기대치는 (리바운드)7개가 아니다. 오늘(24일)도 눈앞에서 지나가는 리바운드가 너무 많았다. 그런 걸 더 잡아주면 우리의 경기력도 더 안정적일 것이다. 우리 팀이 워낙 오랜만에 선발한 1라운드 1순위여서 기대치가 높다.

마지막 경기(31일 vs LG)
일단 휴식을 많이 취할 것이다. 이후에는 해왔던 대로 훈련을 다할 것이다. 비록 원정경기지만, LG도 홈 팬들을 위해 승리하려 할 것이다. 플레이오프에 대비하는 팀을 상대로 우리도 좋은 경기를 하겠다.

부산 KCC 전창진 감독
총평

내가 3쿼터 막판 2~3분 운영을 잘못했다. 주전들이 지쳐서 벤치멤버들을 투입했는데 그 차이가 아닌가 싶다. 10점을 이기고 있었는데 격차를 다 까먹는 상황이 생겼다. 그게 내 운영 미스였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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