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농구 축제가 열렸다. WKBL 6구단과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총 13개 팀이 2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대회를 펼쳤다.
13경기는 대한민국 3x3 대표팀과 일본의 토요타 안텔롭스가 맞붙는다. 대한민국 3x3 대표팀은 앞선 경기를 7분만에 21점을 터트리며 끝냈다. 마찬가지로 토요타 안텔롭스도 앞선 경기에서 21점을 넣으며 막강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예상대로 경기는 접전이었다.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도 한 점차 승부가 이어졌고 이다연이 경기 막판 동점슛을 성공시키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흥분되는 경기력에 팬들은 “대한민국”을 외치기도 했다.
2점만의 승부를 놓고 펼쳐진 연장전에서 이다연이 먼저 레이업 득점을 성공했다. 하지만 ‘2점슛 콘테스트 예선 1위’ 치나츠 유메키가 2점슛을 성공시키며 17-16 역전승을 거뒀다. 비록 패배했지만 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승 1패를 거둔 BNK는 마지막 경기인 부천 하나원큐와 주스(일본)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한다.
마지막 예선 경기인 15경기는 하나원큐와 일본의 주스가 만났다. 하나원큐는 1승을 추가한다면 본선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경기 흐름은 주스가 가져갔다. 주스는 사라 플레로스를 앞세운 빅맨게임으로 하나원큐의 골밑을 공략해 16-15로 승리했다.
D조는 2승 1패 세 팀이 다득점 원칙을 통해 1위 주스, 2위 BNK썸, 3위 하나원큐 순서가 되었다.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결선 진출 팀
A조 : 윌(일본), 신한은행
B조 : 삼성생명, 슛잇드래곤즈(태국)
C조 : 토요타 안텔롭스(일본), 대한민국 3x3 대표팀
D조 : 주스(일본), BNK썸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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