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박지수, 챔피언결정전 통산 더블더블 단독 1위 등극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6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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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정선민(전 KB스타즈)을 제쳤다. 챔피언결정전에서 가장 많은 더블더블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박지수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수는 전반에 홀로 팀을 이끌었다. 강이슬이 5점에 그치는 등 외곽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에도 20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다. KB스타즈는 박지수의 활약을 앞세워 3점슛 성공률이 14%(1/7)에 그친 가운데에도 34-36으로 추격하며 전반을 마쳤다.

박지수의 챔피언결정전 통산 14번째 더블더블이었다. 이로써 박지수는 정선민(13회)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캐칭(전 우리은행)의 10회다.

또한 박지수는 9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도 이어갔다. 용인 삼성생명과 맞붙은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2차전부터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더블더블을 거르지 않았다. 이 역시 단독 1위다. 2위는 맥윌리암스(전 신한은행), 바우터스(전 삼성생명)의 6경기 연속이다.

챔피언결정전 더블더블 순위
1위 14회 박지수(KB스타즈)
2위 13회 정선민(전 KB스타즈)
3위 10회 캐칭(우리은행)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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