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동부 컨퍼런스 우승팀 마이애미 히트의 핵심 자원을 영입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구단은 1일(한국시간) 게이브 빈센트와 FA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3년 3,3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빈센트는 2018년 언드래프티 자격으로 NBA에 입성, 지난 시즌 경기당 9.4점 2.5어시스트를 기록헀다. 마이애미에서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주전으로 34경기, 백업으로 34경기를 나섰다.
2023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상이 상당히 괜찮았다. 특히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에서 경기당 15.8점을 기록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 마이애미가 파이널 무대에 진출해 준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한 자원이다.
동부 명문 마이애미에서 뛰었다. 명장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 밑에서 긴 시간 뛰면서 농구에 대한 기본기를 확실히 다졌다. 시스템 농구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높은 편. 데니스 슈뢰더가 떠난 레이커스 가드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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