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2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1-78로 승리했다.
박준영(17점 4리바운드), 레이션 해먼즈(17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하윤기(13점 5리바운드)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3연승과 함께 전 구단 상대 승리에 성공한 KT는 4위(13승 9패)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 다시 KT가 반격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박준영이 있었다. 박준영은 득점 인정 반칙, 3점슛 등으로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한희원은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고, 이스마엘 로메로도 골밑에서 득점을 더했다. 해먼즈는 레이업에 이어 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3점슛을 터트렸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6-56, KT의 리드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우석(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서명진(1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이 제 몫을 했지만 KT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14승 7패)에 빠졌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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