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는 5일(한국시간) 알렉스 젠슨, 조시 브로하머, 브라이언 게이츠를 새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각자 유타 재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피닉스 선즈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내던 자들이다.
지난 시즌 서부 11위에 그쳤던 댈러스 입장에서는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은 예고된 바 있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을 유임한 가운데 코치들을 영입하면서 변화를 노린다.
한편 이번 영입 소식의 흥미로운 포인트는 브로하머 코치의 이적이다. 브로하머 코치는 기존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서머리그의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다. 8일부터 18일 열릴 NBA2k24 2023 서머리그 명단을 보면, 브로하머 코치는 샘 메릴, 이모니 베이츠 등과 함께 클리블랜드 서머리그 팀을 이끌 예정이었다.
서머리그가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 갑작스럽게 댈러스로 이적한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새로운 서머리그 감독을 구해야한다. 확실한 것은 예상된 움직임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사진_유튜브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