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몬테 모리스가 디트로이트로 향한다.
CBS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워싱턴과 디트로이트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워싱턴은 모리스를 디트로이트에 내주고, 그 대가로 2라운드 지명권 한 장을 받아온다.
디트로이트가 상당히 저렴한 대가를 지불하고 모리스를 영입했다. 이미 케이크 커닝햄, 제이든 아이비, 킬리안 헤이즈로 이어지는 유망한 가드진을 보유한 디트로이트는 2라운드 지명권 한 장만 내주며 안정적인 백업 포인트가드를 얻는데 성공했다.
1995년생인 모리스는 덴버와 워싱턴에서 뛰면서 안정적인 가드로 이름을 날렸다. 지냔 시즌 경기당 5.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할 동안 경기당 1개의 실책만을 범했다. 또한 커리어 3점슛 성공률이 39%에 이를만큼 슈팅도 좋다.
기본기가 상당히 좋아서 어느 팀에 가도 1인분을 해낼 수 있다. 디트로이트의 가드진은 아직 안정적인 수준은 결코 아니다. 매 경기 기복이 확실히 보이는데, 모리스의 영입으로 이같은 문제를 한결 덜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워싱턴은 모리스가 떠나면서 타이어스 존스, 조던 풀, 델론 라이트를 위주로 가드진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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