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농구영신을 맞아 오후 10시에 시작됐다. KBL은 2016-2017시즌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됐던 2020-2021시즌, 2021-2022시즌을 제외한 매 시즌 12월 31일에 농구영신으로 지정된 경기를 오후 10시에 시작한 바 있다. 다만, 2018년 12월 3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렸던 창원 LG와 부산 KT(현 수원 KT)의 경기는 11시에 막을 올렸다.
올 시즌 농구영신은 국가애도기간이라는 것을 감안, 타종을 제외한 이벤트나 공식적인 응원전 없이 진행됐다. 사전에 공지된 사안이었다.

한편, 농구영신 역대 최다 관중은 2019년 12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진행된 KT와 LG의 경기였다. KT가 연고지를 수원으로 옮기기 전 열린 농구영신이었으며, 총 7833명이 입장했다.
역대 농구영신 관중
2016년 12월 31일 오리온 vs SK, 고양 6083명
2017년 12월 31일 SK vs 오리온, 잠실학생 5865명
2018년 12월 31일 LG vs KT, 창원 7511명
2019년 12월 31일 KT vs LG, 부산 7833명
2022년 12월 31일 DB vs KCC, 원주 4100명
2023년 12월 31일 한국가스공사 vs 현대모비스, 대구 3533명
2024년 12월 31일 현대모비스 vs 한국가스공사, 울산 4806명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