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여자 대표팀 결단식 “한국농구 격을 높이겠다”

한필상 / 기사승인 : 2015-07-14 22: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수원/한필상 기자] 세계 여자농구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의 잔치인 2015 FIBA U19여자 농구대회에 참가할 한국 U19여자농구대표팀이 결단식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4일 아주대체육관 회의실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방열 대한농구협회장을 비롯해 이인표 KBL패밀리 회장, 김인건 전 태능선수촌장, 박한 농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니버시아드 참관 후 참석한 방열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투쟁심을 발휘해 주길 바라며, 강팀에 굴하지 않고 질때 지더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끌게 된 윤영중 중,고농구연맹 부회장은 “한국 농구의 격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간단한 결단식을 마친 방열 회장 이하 협회 관계자들은 자리를 옮겨 U19여자 농구대표팀과 삼일중의 연습경기를 관람했다.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15일 대회 개최지인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해 현지 적응을 마친 뒤 18일 브라질과의 예선 첫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국은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농구의 강국인 호주, 브라질, 세르비아 등과 D그룹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선 1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